그림 : 작가 김사라
하사모문화예술선교회
시인,서양화가, 목사
대한민국미술대전(특선)
국제문화예술대전미술부문(대상)
국제공모신원전(공로대상)
부활축시 : 김 순 권 시인
예장통합증경총회장
대한성서공회이사장
CSI스위스 본부이사 및 한국대표
경천교회 담임
부활송
꽃망울 여물기까지
그렇게도 아파아파서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고난의 능선 넘어시어
향기 짙은 꽃으로
활짝 피어 올랐습니다.
움츠린 가슴 가슴마다에
웃음 꽃 안고 밝은 소식 보이고저
어둠의 그늘 헤집으며
부활의 노랠 듣습니다.
믿노라 믿노라 하면서도
도마처럼 의심 투성이인
그런 의심의 안개 씻어 낼
부활의 노래를!
오늘은 힘껏 부릅니다
온 누리에 퍼지게
서로를 끌어안는
그런 날이고 싶습니다.
활짝 피어오른 날
신앙의 꽃으로
각 사람 마음에서 온 땅으로 번져
모두가 웃는 날
그런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