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신문 창간 64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 그림]
작가 이 순 자
2017 대한민국 예술대전 입선
2022 경기 공모전 우수상
소락 수채화 회장
[창간 축시]
시인 김 송 수
시인
예장개혁 증경총회장
그대 복음신문이여!
그대 복음신문이 창간된
64년 전 우리 조국 대한민국,
먹고 살기 힘든 세상
의로운 시민의 함성과
정변의 소용돌이 속에
현실은 참담하고 미래는 어두웠습니다.
사람들은 빛을 갈망했습니다.
생명 살리는 복음의 빛을,
성경으로 과거를 해명하고
성경으로 현실을 인도하며
성경으로 미래를 예언한다.
복음신문은 현실을
성경의 눈으로 직시합니다.
복음으로 희망의 미래를 노래합니다.
그렇게 걸어온 길이 무려 64년,
어느새 복음신문은
한국 기독 언론의 중심 좌표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향한 교계의 소리
교회를 향한 세상의 소리
시공간을 초월하여
세상과 교회를 향해 던지는 천래(天來)의 음성,
복음신문은 그렇게 우리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합니다.
아직도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염려하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선각자들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64회 생일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그대 복음신문이여!
그대 복음신문이여!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