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서로 조화를 이루리라
작가 박용숙(우슬초)
* 1998·99년 세종문화회관 개인전 오프닝
* 전국장애인연합회 후원전 3회(장소: 국회의원 회관)
* 주성청청각장애인교회 담임
시인 오 동 춘
* 문학박사, 국문학자, 한글운동가
* 시조시인, 짚신문학회 회장
* 화성교회 원로장로
복음 씨앗 뿌리는 거룩한 생명신문 되시오
- 복음신문 창립 58주년을 축하하며 -
오로지 성경 성령 믿음 기도로
온 성도들 수많은 독자들 가슴에
믿음 소망 사랑을 활활 불 지펴 온
해처럼 거울처럼 밝고 고운
우리 복음신문 창립 58주년에
하나님 축복과 사랑이 넘칩니다
우리 모두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신속 정확 공정의 신문 사명 다하며
58년의 모진 비바람 다 이겨내며
온 누리 복음 심는 신문
온 성도 가슴에 믿음 심는 신문으로
한주마다 발행하는 그 참된
신문 만드는데 소임 다한
신앙의 일꾼들의 노고와
알찬 글을 주신 필자들의 땀방울에
주님 사랑 크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거친 세상을 바라보면
돈과 권세 명예에 날뛰는
마귀 사탄이 뱀무리로 우글거리는 오늘
온갖 이단집단도 어지러운 이 거친 오늘
회개 없는 거짓 무리 때문에
21세기 신앙의 위기에 처한 이 광야에
복음신문이여!
이 악랄한 마귀 사탄 악의 세력을
단단히 쳐부수는 횃불 신문이 되시오
진리 파수 철통같은 방패신문 되시오
국화 지조 푸른 이 가을에
기쁜 생일 맞는 복음신문이여!
길과 진리 생명 되시는 예수님 가신
십자가 발자취 허위단심 따르는
생명의 신문으로 날마다 거듭나시오
바른 신학,바른 교회,바른 생활 날마다 일깨워
만백성 하나님 바로 믿게 하는
거룩한 길잡이 등불 신문이 되시오
이 험하고 거친 광야에 용감하게
날마다 일어나 빛을 발하는
우리 생명신문으로 영원히 빛나거라
우리 절절이 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