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그림 / 화가 최 경 락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화학과 졸업
순천대학교 교수 역임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초대작가
개인전 15회, 단체전 다수
-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수상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대상 수상
시인 엄 문 용
전 (美)미드웨스트대학교 총장
북방문화선교회 대표
아현교회 원로장로
아기 예수 만나는 별이 되어
2000여년 전에는
별을 보고
목자들이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만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내가 동방박사의 제2의 별이 되어
나를 보고 를
만나게 되어야 하리라
북극성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북쪽에 있듯이
충성의 별이 되어
괴로우나 즐거우나
믿음은 한결 같아야 하고,
금성은
밤하늘에 제일 먼저오고
뒤처리도 깔끔히 하고
해뜰 무렵 있다가 가는
봉사의 별이되어
누구에게나 을 가지고,
북두칠성은
일곱별이 하나가 되어
하늘에 수놓은
연합에 별이 되어
더불어 사는
미학이 되고
별처럼
늘 높은 곳을 생각하고,
늘 빛나며
늘 한결같이 나침반이 되고,
늘 말 없이
이 아름다운 별이
나에게 꽃이 되어 내리는
성탄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함박눈이 내리면
온 누리가 하얗게 되듯
나의 허물이
벗겨지고
흰 눈보다
양털보다
깨끗해지리라
아기 예수는
이 땅에
평화의 노래를
가지고 오셨지,
이제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며
주의 나라가 오게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