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신문 · 주간 신문“성경으로 과거를 해명한다! 성경으로 현실을 인도한다! 성경으로 미래를 예언한다!”성경으로 현실을 인도합니다
성경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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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소망이 되자

시대의 소망이 되자 관련 기존 복음신문 사진
기존 복음신문 「시대의 소망이 되자」 기사 사진 · 사진 복음신문 제공 · 복음신문 보유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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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신문 창간 49주년 기념사

할렐루야. 복음신문이 창간 4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계획이나 의지로는 이룰수 없었던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아닐수 없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세상소식 전하는 신문은 많아도 하늘소식 전하는 신문이 없음이 안타까와 창간한 복음신문이었습니다. 초창기에 활자도 모르던 직원들이 사명감 하나로 날이 새는 줄도 모르고 만들던 복음신문입니다. 말씀에 비추어 어긋날땐 정권과 교권, 시국에 대해 가차없이 바른소리하던 복음신문입니다. 3번의 폐간조치를 당하고 숱한 고난에도 또 일어서고 일어서며, 굳센 의지로 복음을 위한 한 길을 달음질쳐온 복음신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현실속에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쫓아 성경으로 과거를 해명하고, 성경으로 현실을 인도하고, 성경으로 미래를 예언하며 달려온 복음신문이었습니다.

복음신문은 창간 당시부터 교계 소식만을 전하는 것만이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세상을 인도하고 일반인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신문이 되기 위해 수십만부씩 발행해 전국적으로 지부와 가판으로 최대한 눈에 띠게 배포되었습니다. 복음신문을 창간할 때 하나님이 주신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합 2:2)는 말씀을 의지하여 시대를 살리는 복음의 능력을 전하기 위해 달려온 복음신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는 말씀처럼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 되기위해 성경말씀 위에 굳게 서서 기도로 만들어온 복음신문입니다.

세상은 점점 하나님의 말씀과 멀어지고 있는 이때 복음을 맡은 자들의 사명이 더욱 더 커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유혹이 많고 자기의 입맛에 맞게 말씀을 변질시키는 이단사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굳게 중심을 잡고 진리의 횃불을 더욱 높이 들어야 하겠습니다. 점점 하나님을 멀리하고, 진리가 멀어지고, 소망이 끊어지는 세상에 나아가 "소망이 여기 있다"며 더욱 소리높여 외치는 광야의 소리, 생명의 소식이 되어야겠습니다.

복음신문이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창간 당시의 사상과 좋은 뜻을 계속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시대가 변하고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변치 않는 진리이며 복음을 맡은자의 사명감입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날로 후패하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새 힘과 새 소망이 넘치는 교회와 나라와 세상을 복음신문이 앞장서서 만들어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후 4:16)

정론정필 49주년 그림 : 복음의 열매

작가 정재규 목사

한국미술협회 평론분과위원

서울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이사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상임총무

할렐루야축구단 이사

할렐루야태권도단 단장

대석교회 담임목사

복음신문 창간 49돌을 축하하며

오 동 춘

화성교회 원로장로

전 장로문인회 회장

진리의 횃불 높이 든 복음신문이여,길이 빛나거라

4.19 정의 자유 진리의 사자물결 세차던 해

1960년 10월 초하루 국화 곱던 그날

복음빛 온누리 두루 비추는

바울같은 전도사명 다짐하는

믿음 소망 사랑 담는 큰 그릇

희망찬 새 신문 하나

우리 주님 깊은 뜻 따라

험하고 어둔 거친 벌판에

저 동산 위의 해처럼

밝게 밝게 쑤욱 솟아 올랐다

날뛰는 온갖 거짓 마귀

몰아치는 비바람 다 이기고

바르고 곧은 성령의 붓으로

담쟁이 넝쿨처럼 엮인 역사

아, 어느덧 마흔 아홉 해

빛과 소금으로

이룩한 빛과 의의 열매

푸른 하늘 해와 같이 빛난다

주님 단비 내리신다

성령의 불길로 믿음 뿌리 튼튼한

진리의 횃불 높이 든 복음신문이여!

우는 사자처럼 덤비는 마귀

판치는 가라지의 온갖 거짓

기도 믿음 정의의 붓칼로

다 거뜬히 물리치고

온 세계 두루 빛나는 신문

길이 부흥 발전하는 신문으로

항상 새롭게 빛나거라

줄기차게 십자가로 달려가라

오직 신속 정확 공정한 신문으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신문으로

복음을 폭포처럼 전하는

우리 모두 사랑하는 신문으로

자랑스런 복음신문이여!

주님 말씀 복음꽃 활짝 꽃피는

온 세계의 큰 믿음신문으로

새 소망 넘치게 길이 빛나거라

주께 감사 항상 뜨겁거라

주님 축복 영원 하리라

2009.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