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백성을 지은 것은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 21)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1월 8일(수) 우리나라 국회에서 연설을 하였다. 우리가 대한민국에 살게 된 것이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할 일인지 깨닫게 하였다. 지면상 한미관계와 남북비교 부분만 부분 부분 발췌하여 싣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회 연설문] (2017.11.8)
우리 양국의 동맹은 전쟁의 시련 속에서 싹텄고 역사의 시험을 통해 강해졌다. 인천 상륙작전에서 폭찹힐(Pork chop Hill) 전투에 이르기까지 한미장병들은 함께 싸웠고 함께 산화했으며 함께 승리했다. 근 67년 전 1951년 봄 양국 군은 오늘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서울을 탈환했다. 우리 양국 군은 험준한 산을 묵묵히 전진했으며 혈전을 치렀다. 때로는 후퇴하면서도 이들은 북진했고 선을 형성했다. 그 선은 오늘날 탄압받는 자들과 자유로운 자들을 가르는 선이 됐다.
1953년 정전협정에 서명했을 당시 3만6000여 미국인이 한국전에서 전사했으며 15만 명이 부상을 입었다. 굉장히 큰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영웅이며 우리는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우리는 또한 한국민들이 자유를 위해 치렀던 엄청난 대가에 경의를 표하며 이를 기억한다. 한국은 수십만의 용감한 장병들과 셀 수 없이 무고한 시민들을 끔찍한 전쟁으로 잃었다. 이 아름다운 서울의 대부분은 초토화되었다. 하지만 전 세계가 알다시피 그 이후 두 세대에 걸쳐 기적과도 같은 일이 한반도 남쪽에서 일어났다. 한국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훌륭한 국가로 발돋움했다. 이에 대해서 축하의 말씀 드린다.
한평생이 채 되기도 전에 한국은 끔찍한 참화를 딛고 일어나 지구상 가장 부강한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 오늘날 한국 경제규모는 1960년과 비교해 350배에 이르고 교역은 근 1900배 가까이 증가했다. 평균 수명 역시 53세에 불과했던 것이 이제는 82세 이상이 됐다.
한국의 기적은 자유국가의 병력이 진격했었던 곳, 즉 이곳으로부터 24마일 북쪽까지 미쳤다. 자유와 번영은 거기서 끝나고 북한이라는 감옥 국가가 시작된다. 북한 노동자들은 끔찍하게 긴 시간을 견디기 힘든 조건에서 무보수로 일한다. 최근에는 전 노동 인구에게 70일 연속 노동을 하든지 아니면 하루치 휴식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가족들은 배관도 갖춰있지 않은 가정에서 생활하고 전기를 쓰는 가정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백만 이상의 북한 주민들이 1990년대 기근으로 사망했고 더 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계속 목숨을 잃고 있다. 5세 미만 영유아 중 거의 30%가 영양실조로 인한 발육부진에 시달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과 2013년 북한체제는 2억불로 추정되는 돈, 즉 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에 배분한 액수의 절반에 가까운 액수를 대신 더 많은 기념비, 탑, 동상을 건립해서 독재자를 우상화하는데 썼다. 북한 생활이 너무나 끔찍하기 때문에 주민들은 정부 관료에게 뇌물을 주고 해외에 팔려간다고 한다. 차라리 노예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시 두 한국의 일인당 GDP는 거의 동일했다. 1990년대 들어서서 한국의 부는 북한에 비해 10배 이상 앞질렀다. 그리고 오늘날 한국 경제는 북한 대비 40배 이상에 달하고 있다. 북한은 사이비종교집단처럼 통치되고 있다. 한국인들은 자유롭게 살면서 번창하고 예배하고 사랑하며 삶을 만들고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갈 수 있다. 여러분은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다. 북한 정권은 핵무기를 추구했다. 우리는 미국이나 동맹국이 협박, 혹은 공격받는 것을 허용치 않을 것이다. 역사상 최악의 잔혹이 이곳에서 반복되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싸우고 죽으며 지키려 했던 이 땅이다.
하늘에서 한반도를 바라보면 눈부신 빛이 남쪽에 가득하고 뚫을 수 없는 어둠의 덩어리가 북쪽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빛과 번영의 평화의 미래를 원한다. 남한 국민들이 한반도에서 이룩한 것은 한국만의 승리가 아니라, 그 이상이다. 인류의 정신을 믿는 모든 국가들에게 승리다. 우리가 바라기는 곧 여러분의 북한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이 뜻한 인생을 충만히 누리는 것이다. 한국은 우리에게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줬다. 단지 몇십년 간의 기간 동안 근면, 용기, 재능만을 갖고 여러분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 땅을 부와 풍부한 문화와 심오한 정신을 갖춘 축복받은 나라로 바꾸어 놓았다. 한국은 모든 가정들이 잘 살고 모든 어린이들이 빛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냈다. 한국은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들의 큰 공동체 가운데 강하게 우뚝 서 있다. 우리는 함께 자유로운 하나의 한국, 안전한 한반도, 가족의 재회를 꿈꾼다. 우리는 남북을 잇는 고속도로, 가족들의 만남, 핵 악몽은 가고 아름다운 평화의 약속이 오는 날을 꿈꾼다. 남북의 모든 한국인들이 자유롭게 살 그날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한국 국민들과 미국을 축복하시기를 기원한다.(끝)
공산주의의 특징은 미움과 비판, 숙청으로 자기와 다른 자를 인정하지 않는 전체주의다. 형제도 부모도 그들 사상에 맞지 않으면 비판하고 버려야 하는 체재, 사람과 가족 간에 정이 없는 몰인정 전체주의다. 더불어 사는 사람 중심의 체재가 아니다. 공산주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자들을 핍박하거나 격리시키거나 죽인다.
우리 국민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태어나지 않았어야 하는 나라라는 둥, 헬(지옥) 조선이라는 둥 대한민국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제3자적 입장에서 우리 한반도의 역사를 보았다. “한국은 6.25 전쟁 이후 두 세대 만에 지구상에서 가장 부강한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 극찬하였다. 북한과 극심한 차이는 남한이 자유의 나라였기 때문이라 하였다.
우리 국민들이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해야 하는데 이념에 사로잡혀 그 이념에 맞지 않는 사람은 그의 업적까지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면 이승만 대통령 같은 분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운 분인데 반공사상을 가졌다고 그를 독재자라고만 한다. 사람은 다 단장점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 부흥을 일으켜 대한민국의 중흥을 가져온 분인데 그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대한민국이 자유와 번영을 이룬 나라이며 세계 훌륭한 나라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나라인데 이를 애써 인정하지 않고 지옥 같은 나라, 더러운 역사, 바꾸어 버려야 할 나라로 치부하고 있다.
6.25때 미국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북한이 한반도 전체를 통일하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북한 주민들과 같이 우리도 압제와 독재 속에서 신음하고 있었을 것이다. 미국을 적으로 생각해서는 아니 된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푼 나라이다. 우리나라가 미국의 식민지로 있은 적이 없다. 그런데도 우리나라가 미 제국주의의 식민지로부터 해방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감사절을 맞아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믿지 않는 사람은 슬플 때도 아플 때도 고난을 받을 때도 감사하라고? 정신 나간 사람 아니야? 할지 모른다. 그러나 신앙 안에서는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받아들여진다. 믿지 않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지 못한다 해도 있는 사실 팩트에 대해서는 감사할 수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은 사실이며 감사할 충분한 조건이다. 미국이 우릴 도운 것도 사실이다. 이승만 대통령이나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도 사실이다. 모두 감사해야 한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미친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해 감사하고 현재의 우리 자유 대한민국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풍성한 추수를 한 어리석은 부자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부요치 못하였고 아홉 명의 문둥병환자는 자기를 깨끗게 하여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지 않았으며 나발은 다윗의 사람들이 그의 담이 되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로부터 온지도 모를 녀석에게 내 떡과 내 물을 내 잡은 고기를 줄 수 없다며 선을 악으로 갚다가 하나님이 치셔서 죽었다.
불평하고 비판하고 뒤엎을 생각만 하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백성이 되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