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신문 창간 62주년을 축하합니다!
화가 이 한 나
파주 예술을전당 전시
태평양교회 초대개인전
오륜교회 초대개인전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시인 김 순 권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에벤에셀 62년은 아름다워라
복음을 세계 만방에
전하기 위한 열심으로
고고히 1960년 10월 1일
부름받아 창간된
복음신문은 언제나 아름다워라.
지나온 발자국 돌아보며
겹겹이 쌓아온 수고로움이
아름다워 하나님께 영광이어라.
그렇게 디디며 뚜벅뚜벅 걸어온
발자국마다 소복히 은총은 깃들이고
오늘 여기까지 섭리하신
에벤에셀 축복이어라.
감사, 감사를 듬뿍 담아
지난 62년을 축하하여라.
창간 때 가졌던
그 마음 그대로
성경을 놓고 현재를 보는 사시(社是)를 따라
「성경과 현실」이 복음신문이며
말씀과 소식을 기다리는
독자들을 향한 정성이 돋보여서
마음의 영으로 느낌과 감동을 준
지난 62년이어라.
지난 62년을 쉼없는 결음으로
기도하며 그때 그때마다
기사를 쓰며 편집하고
사랑을 담은 편지가 되어
웃음으로 반기는 신문으로
멀리에선 속 마음 얘기하듯이
독자들을 찾아 마음의 문을 노크하고
가까이에선 속삭이듯 쓰다듬어 온
또 하나의 신문이 아닌
꼭 필요한 복음신문으로 이어 왔으니
좋은 이름, 그 이름이 아름다워라.
지혜의 왕 솔로몬이 쓴
구약 전도서 7장 1절에서 말씀한대로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다”했듯이
그 아름다운 복음신문으로
여기까지 62년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두고 두고 기억될
그런 신문으로 계속되어
기다리는 독자들이 행복하고
맛을 만들고 보내는 편집으로
길이 빛나는 복음신문이어라.
그런 기대감으로
성경을 보며 현실을 보게하며
복음신문을 놓고 미래를 내다보는
희망을 말하면서
갈등이 있는 곳에는 평화로 물들이고
어둠이 내리는 곳곳을 찾아
마음을 밝히고 웃게 만드는
그런 신문으로 꽃을 피움이
내일의 신문
복음신문이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