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제76회 정기총회를 마쳤다.
고신총회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 주제는 ‘위로’였다.
총회장 선거에서는 창원 한빛교회 신진수 목사가 선출됐다. 선거 과정에서는 첫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재투표가 진행됐으며, 신 목사가 최종 선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손현보 목사의 설교에 대해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가 연구한 보고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총회는 해당 보고서를 교단의 공식 입장으로 채택하기보다는 ‘참고’하기로 결정했다. 이 안건을 둘러싸고 총회 내부에서는 보고서의 신학적 의미와 총회가 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놓고 의견이 나뉘었다.
또한 정동수 목사에 대한 이단 관련 안건도 결의됐다.
고신총회는 총회 폐회 과정에서 복음을 통한 위로와 교회의 회복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