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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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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論正筆 5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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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복음신문 「正論正筆 59年」 기사 사진 · 사진 복음신문 제공 · 복음신문 보유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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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을 항하여, 성령의 역사로 복음을 들고 전세계로

화가 임 윤 임

21세기 한국문학협회 이사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인 김 동 원

기장 증경총회장

희망의 계명성, 복음신문

1960년

전쟁의 후유증으로

절망과 분노가

한반도를 짓누르고

하늘도 땅도 암울할 때

강산과 혈맥은 둘로 찢기고

민족은 냉전으로 갈등하고

민중들은

절망의 불모지에서

생명의 빛줄기를 갈망하고 있을 때

생명의 빛으로 탄생한

복음신문

희망의 무지개

한강도 굽이치고

태평양도 물결치고

절망은 없다

살아야 한다

할 수 있다

성서의 정수를 길어올리던

희망의 계명성 너 복음신문

새하늘 새땅을 향하여

줄기차게 절규해온 너

너의 팬끝에서 울리는 하늘의 우렁찬 음성

진리와 정의의 나팔수

한얼을 깨우고 글로벌을 깨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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