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壬寅年), 하나님의 평화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 / 작가 정 서 영
시인 김 순 권 목사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경천교회 원로
2022년엔 밝은 날 여소서
2022년 새해는
힘든 날 뒤로 하고
이땅에 웃음이 우리의 현실로 이어지는
밝은 날 열어 주소서.
2022년 새해는
코로나 팬데믹의 터널을 지나
희망의 대로가 활짝 펼쳐지는
그런 날의 하루하루로 365일 복을 내리소서.
우리는 연약하여
앞날을 눈으론 볼 수 없어도
아브라함처럼 순종만으로
무조건 따르는 2022년이게 하소서.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여도
믿음의 땅을 향해 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
주님 말씀 따라 2022년을 가렵니다.
주여, 밝은 날 여소서.
아브라함을 향하여 내리신
그 믿음을 우리로 2022년엔
복의 근원이 되어
가는 곳마다 창대케 하시고
아브라함이 그랬듯이
축복하는 사람마다 복을 내리시고
이 땅의 모든 족속이
우리로 말미암아 복을 내리소서.
2022년을 가는 동안
머무는 곳마다 예배가 있게 하시고
행진하는 걸음이 더 힘이 생겨
더 나은 밝은 날 여소서.
2022년엔 만나는 사람이 반가워지게 하시고
저마다 복음의 편지가 되어
횃불처럼 밝히는
그늘지고 어두운 곳 찾아서
언제나 밝은 날이 오게 하소서.
훗날에 밝은 2022년으로 남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