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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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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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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너를 모든 환란에서 지키시고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시 121:7)”

[신년 사진]

작가 정 서 영

[신년 축시]

시인 오 동 춘

화성교회 원로장로

문학박사 시인

한국장로문인협 상임고문

짚신문학회 회장

승리의 새해 새 아침을 기뻐하자

지난 해 섣달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

축 성탄 기뻤던 우리 믿음 형제들아!

오늘은 온 백성 다 함께 기뻐하는

새해 새 아침이 덩실 밝아왔다

저 푸른 하늘 우러러

이글이글 불타는 불덩이

버얼건 새 태양을 바라보라!

우리 못된 구습, 주님 섬기기

여러 가지 불성실했던 행동

저 불덩이에 우리 다 태워 없애자

밝은 햇살 사랑으로 우리 비춰 주시는

오,거룩한 주님 은혜

그 얼마나 감사한가!

새해 우리 새론 피조물로

귀 기우려 주님 말씀 들어보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 따르는 우리 빛의 길,

생명의 길, 의의 길로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달려가자

착함 의로움 진실함의 빛의 열매도 잘 맺자

이전 것은 다 지나 갔으니

의와 진리와 거룩함의 새옷 입은

새 피조물인 우리들

믿음 소망 사랑 성령충만으로

주님 피묻은 십자가 푯대 바라보며

새해 새 아침 힘찬 기도의 발걸음을 내딛자

승리의 새해 새 아침을 기뻐하며

우리 주님께 기쁜 찬송 높이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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