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년설이 덮여 있는 아라랏 산 정상. 대홍수가 끝난 후 ‘노아의 방주’가 표착(漂着)한 곳.
[신년 사진]
사진 / 작가 정서영
[신년 축시]
시인 오 동 춘
화성교회 원로장로
문학박사 시인
한국장로문인협 상임고문
짚신문학회 회장
동해 백두산 불타는 새 태양을 바라보라
새해 새 소망이 넘치는
우리 한글 짚신겨레여!
언더우드 선교사 수제자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
작사한 애국가 1절에 노래한
동해 푸른 바다 위로
백두산 푸른 천지 위로
이글이글 불타는 새해 새 태양이
삼천리 금수강산 아니 온 세계를 밝히며
묵은해 남은 어둠 다 불태우며
버얼겋게 솟구쳐 오른다
바알갛게 환히 웃는다
새까만 어제의 온갖 거짓
시기 질투 근심 걱정 모두 다
둥근 불덩이 새 태양에
활활 불태워 다 없애고
믿음 소망 사랑의 새 깃발 앞세우고
예수님 부활 승천하신
십자가를 바라보며
너도 나도 우리 함께 손잡고
새해 주께 충성 푯대 세우고
발걸음도 힘차게 구원의 길로
영생 복락의 생명길로 달려가자
새해 새롭게 두 눈 밝게 뜨고
온 백성들이여!
닥치는 마귀 사탄 다 물리치고
길과 진리 생명되신
구세주 예수님 따라
해보다 더 밝게 밝게
오직 기도와 믿음으로
승리하며 성령충만하게
우리 힘차게 줄기차게 바르게
주님만 바라보며 새해 우리
기쁘게 복되게 살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