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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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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복음신문 창간 65주년

축, 복음신문 창간 65주년 관련 기존 복음신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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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계시는 그 곳, 구원의 길을 향한 복음의 여정. (Oil on canvas 71.5×50)

[창간 그림]

그림 / 화가 임 윤 임

한국미협 회원

인천미협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창간 축시]

시인 김 국 경

세계계관문학 회원

위대한 역사의 발자취

반석위에 세운 민족제단 용문산 기도원

피를 토하듯 주야로 부르짖는 기도소리

엘리야의 제단처럼 하늘에서 불이 내리고

성령의 기름으로 기도의 불꽃이 치솟는다

주 앞에 무릎 꿇은 종들의 절규하는 기도소리

드디어 「구국과 구령」의 역사적 소명을 받아

65년 전, 창간의 횃불을 온 세상에 밝힌 후

정의와 진리 생명의 역사를 써내려온 복음신문

65년 전, 6.25전쟁의 총성은 멎었으나

피비린내 포연이 가시지 않은 대지위에

폐허와 상실의 상처를 남긴 역사의 현장

너도 나도 울고 모두가 울어야만 할 때

전쟁이 남기고간 비극과 참상의 현장에

비정한 민족상잔이 남긴 피멍든 가슴들

하나님 불쌍한 우리 민족을 살려주세요

복음으로 민족의 눈물을 닦아 준 복음신문

희망의 새벽을 깨우는 복음의 힘찬 종소리

어둡고 혼탁한 세상을 비추는 등대가 되어

절망을 희망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끈

기적의 역사를 써내려온 희망의 복음신문

세상의 권세자의 위협이나 물질의 유혹에도

옳은 것은 옳다하고 그른 것은 아니라하며

자유와 진리,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주님다시 오실 때까지 주신 소명 이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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