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신문 · 주간 신문“성경으로 과거를 해명한다! 성경으로 현실을 인도한다! 성경으로 미래를 예언한다!”성경으로 현실을 인도합니다
성경과 현실

성경과 현실

'謹賀新年'

GOSPEL TIMES
이 기사 공유

▲ 시내산 일출 / 사진. 작가 정서영

작가 정 서 영

시인 함 윤 용

성령으로 새해를

시 / 함 윤 용

우리가 세상에서

육체의 소욕을 위하여 살아간다면

육의 본능이 앞선 것이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려고 한다면

영의 본능에 따라 영원히 살아가려는

생의 애착이 발동한 것이리라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체가

이 땅에 사는 세월을 정해 주셨으니

그 세월을 누가 초월할 수 있으며

흙으로 돌아가라 하신 말씀을

누가 피할 수 있으랴

수많은 인간은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창고에 금고에 은행에 재물을 쌓아놓고

그것도 부족해서

사기 치고 권력을 동원해 축재하고

온갖 방법으로 벌고 또 벌어 쌓고 쌓아도

타오르는 욕망은 그칠 줄 몰라라

시대를 초월해

육체의 행복을 얻고자 몸부림치고

재물과 권력과 명예와 지위를 얻기 위해

천하보다도 귀한 목숨을 걸기도 하고

천하보다도 귀한 목숨을 잃기도 하지 않는가.

그럼에도 죽도록 수고하여 얻은 것들이

자기 자신의 목숨을 던져 얻은 것들이

자기 목숨을 위하여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줄로 믿는 인생이여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불행한 날이 오면

목숨을 던져 얻은 것들이 무슨 쓸모가 있는가

아무 쓸데없는 전혀 무익한 것에 불과하지 않은가

하나님을 떠나 죽도록 수고한 최후가 무엇인가

처절한 실망과 상처 움켜쥐고 끝없는 탄식과 통곡 아닌가

오, 너는 알라

이 땅에서 실망하지 않고 영원히 사는 길은

오직 예수로 사는 것이요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 죄 대속해 주신

예수로만 산다는 것을...

지금도 지옥 가는 길 가로막고

애타게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으라

영원히 사는 영생을 소유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영원토록 함께 계셔서

책임지시고 양육하여주시는 성령을 모셔라

진리요 생명이요

과거와 현재와 장래를 밝히 알게 하는

사랑의 목소리를 들어라

밝아오는 새해에는

육체의 요구대로 방탕하지 말고

세월을 아껴 영혼의 때를 준비하라

새해를 성령으로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