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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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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마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마 28:6) 관련 기존 복음신문 사진
기존 복음신문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마 28:6)」 기사 사진 · 사진 복음신문 제공 · 복음신문 보유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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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경 목사 / G-world 선교회 회장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지 3일만에 부활하셨다. 세계교회는 예수님이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셨음을 기뻐 노래하면서 또 세상을 향하여 죽음을 이기시는 권세를 선포하고 있다. 실로 감격한 일이다. 기독교의 복음은 사망은 없다. 생명의 결론은 죽음이 아니라 부활이요 영생임을 알리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기운이 인간 몸안에 있어 생명을 이루게 하셨는데 어떻게 소나 개나 짐승처럼 살다가 짐승처럼 흙으로 돌아가 썩고 말겠는가?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다는 뜻은 그분은 여기, 죽음에 계실분이 아니란 말이다. 그가 어떻게 죽음에 잡혀 계시겠는가? 빛이 어둠에 있을수가 없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이 도리어 물러간다. 생명이 어떻게 죽음속에 있겠는가? 복음안에는 몇가지 형태의 부활이 나타나고 있다.

생전부활이다. 생전부활이란 살아있을때 살아있는 몸으로서 부활이다. 다른말로는 거듭난다 중생한다는 뜻이다. 몸안에 있는 영혼이 죄로 인하여 죽은 상태로 있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죄 사함 받고 의롭다 인정을 받으면 그 영혼이 다시 살아난다. 이것이 생전부활이다.

죽기전에 우리는 이미 부활한 영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의 계시는 이들과 서로 상합되어 있고 생명의 관계가 다시 회복된 것이다.

사후부활이다 육신이 죽은 후에 우리는 죽은 곳에 머물다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름타시고 재림하시는때 “모든 죽은자가 부활한다” 어떤 이는 생명의 부활로 어떤 이는 영원이 죽게 되는 몸으로 부활할 것이다.

영생부활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므로 이 영생부활이 인류에게 실현이 되었다. 이 영생부활은 생전부활, 사후부활이 포함된 영원하고 완전한 부활이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행적을 보라. 그 분이 죽기전 가지셨던 그 몸을 가지고 계셨다. 말씀도 하셨고, 먹기도 하셨고 만질 수 있는 몸이 있었다. 동시에 닫혀있는 방안에 문도 열지 않고 들어오셨고, 앞에 계시다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셨다. 즉 육이 영이 된 자, 자유자재한 모습이었다. 어떤 것에도 구속이 없고 제재도 받지 않으시는 몸이었다. 이성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설명하기 힘든 모습이기도 하다. 그러나 믿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 나타난 것이다. 부활은 인류의 신종(新種) 이 나타난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던 허물이 없고 물질세계에 갇혀 있는 비극적인 존재가 아니라 물질을 수단으로 삼고 오직 진리와 자유와 행복함으로만 생존케 되는 그런 사람되어 살아감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실현시켜 주셨다.

인류의 미래를 말하는 어느 과학자(香山健一, 동경대 교수)는 “누에가 아름다운 고치를 만드는 것처럼 인간은 스스로의 감수성에 의해서 환상의 심벌우주를 만들 수 있다. 설령 개인의 생명에 죽음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우리들은 사후의 세계를 그릴 수가 있다. 그것에 의해서 생이 풍부하게 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사후의 세계의 아름다운 꿈을 아무리 갖더라도 상관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이 연출한 “예수의 실체적 드라마”이시다. 우리는 이 부활의 세상에서 살게됨을 찬양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