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성탄 그림]
그림 / 작가 정 재 규
한국미술협회 학술평론분과 이사
서울미술협회 서양화 분과이사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기총문화예술위원장
한국미술인선교회장
[성탄 시]
시인 엄 문 용
美 Midwest대학교 전 총장
아현감리교회 원로장로
성탄에
겨우 구한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아기 예수를 맞이하기 위해
눈바람 지나가는 산골짝 처마 밑에
성찬 축하등이
흔들흔들 춤을 춥니다.
포근한 불빛 흐르는
호젓한 교회 안에서
성탄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재잘거림이
꽃을 피우고, 젊은이들의 희망이 넘칩니다.
하늘이 열리고
겨울날 소리없이 내리는 함박눈처럼
찾아오신 아기 예수를 마음에 담고
소리높여 찬양하는 시간입니다.
저 높은 하늘에서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를 기뻐하면서
새날을 기다리는
새 생명의 길을 예비하리라.
바로 지금 하나님의 행하신 역사에
감사드리며 조용히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응답하더래도
충분하지 못하여도
하나님은 우리의 응답을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친히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기도 드리는 빛나는 시간입니다.
천사같은 모습으로 감사찬송 부르며
하늘을 향해 가슴을 엽니다.
예수님은 나의 고향이며,
희망이며, 내일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기에
나는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