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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11회 총회 폐회…‘하나 됨’과 생명공동체 강조

GOSPE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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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제111회 총회를 마치고 새 회기의 방향을 제시했다.

예장통합 제111회 총회 폐회…‘하나 됨’과 생명공동체 강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제111회 총회를 마치고 새 회기의 방향을 제시했다.

통합총회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도림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하나 되게 하소서’였다.

총회에서는 헌법 전면 개정을 위한 연구위원회 구성과 함께 이단사이비 관련 안건, 재판제도와 교단 행정 등에 관한 여러 안건이 다뤄졌다.

여성총대 할당제는 이번에도 통과되지 않았다. 총회 규칙 개정안은 재석 총대의 3분의 2 찬성이 필요했으나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총회에서는 여성들의 총대 참여 확대를 위한 각 노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연구한 전광훈 목사 관련 보고서도 총회에서 다뤄졌다. 총회는 해당 인물의 주장과 활동 등에 대해 ‘이단성이 있다’고 판단한 연구보고서를 채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판단 근거는 총회가 채택한 연구보고서 내용을 중심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통합총회는 특히 교회 내부의 분열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는 방향을 강조했다.

202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을 앞두고 한국교회가 회개와 말씀, 기도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는 과제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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