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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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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論正筆 5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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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명숙

시인 오 동 춘

*문학박사 / 한글운동가

*국문학자 / 짚신문학회 회장

*화성교회 원로장로

온 세계 복음심는 큰빛 신문이 되라

아직은 육이오 상처가 채 아물지도 않은

그 흑암의 1957년 10월 1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주님의 거룩한 음성을 들은

믿음 독실한 형제들

소망 넘치게 세운 새 신문

짚신땅 이 나라 꿈빛 상징으로

푸른 동해 바다 해가 덩실 솟아 오르듯

씩씩한 복음신문 하나

금수강산 서울에서 태어 났다

교계 주간 신문으로 태어난

우리 복음신문은

종교개혁 정신 그대로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헤로

힘차게 전진해 오며

바른 기도 바른 믿음으로

신속 정확 공정한 진리의 글로

교계 독자의 알권리를 잘 대변하여

어두운 한국교회 높게 밝히는

횃불로 이룬 공적이 저 하늘에 빛난다

뿌리고 심은 복음 씨앗이

30배 60배 100배 자라도록

기도와 믿음의 거름 준 신문

부모 같은 우리 복음신문 아닌가

가로쓰기 한글 주간신문으로

앞장 서 편집한 신문의 새로운 변화에도

복음신문이 크게 이바지 하며

쉬운 한글의 전도 가치 높히고

독자의 눈과 귀와 마음을 밝혀 주는

기독사회 길잡이 역할에도

크게 기여한 복음신문

성경지식 보급 삶의 지헤

믿는자 은혜의 생활도

스승처럼 일깨워 온 신문

미래가 밝고 밝은 진리의 신문이다

온갖 거짓 마귀 날뛰는 오늘

안보 불안한 위기 속에도

물질 권세 명예에 눈이 어두운

어리석은 백성들이 너무 많은

이 험악한 벌판에

복음신문은 복음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성령운동을 불러 일으키며

평양 성령 대각성운동의 믿음을 본받아

우리 흑암의 교회가 해와 같이

밝아지는 새 믿음의 누리 되도록

복음신문이여!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

새빛을 비춰 다오 생명 말씀 복음씨앗

철철 뿌려다오 생명빛 뿌려 다오

올해 500주년 종교개혁의 해에

57주년 창간 축하 이루는 복음신문이여!

주님 축복 받는 은혜의 복음신문으로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 이 누리

사탄 마귀 다 물리치는 새빛 신문으로

거듭 거듭 나서 온 세계

밝고 아름다운 복음 열심히 심는

큰빛 비춰 주는 큰 복음신문으로

더 크게 발전하라 이 땅 이 겨레

부디 유익한 신문으로

감사 넘치는 믿음 소망 사랑도 넘치는

신문이 되라 참된 복음신문이 되라

57년간 튼튼하게 키워 준 하나님께

감사 감사 하는 신문이 되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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