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福音)의 황금어장(黃金漁場) / Oil on Canvas(53.5cm×26.5cm)
화가 임 윤 임
강화문화예술포럼 회원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인 박 영 률 목사
국제 한국펜클럽 평화작가위원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발행 편집인
(사)우리나라사랑 이사장(통일부법인)
늘 푸른 나무로
강산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성경으로 과거를 해명한다
성경으로 현실을 인도한다
성경으로 미래를 예언한다”는
기치 아래 실천해온 신문
변함없이 빠르게 달려오고
달려가야 할 복된 소식(good news)
생명의 소식을 만천하에
선포하는 신문 복음신문
싱싱한 늘 푸른 나무여라.
강산이 여섯 번이나 변하고
또다시 일곱 번째 변화를 꿈꾸는
짧지 않은 역사가 멈춤이 없는 것은
추풍령 고개 넘어 때로는 우렁차게
때로는 잔잔하게 부르짖는 구국기도재단
영적 각성과 실천으로
늘 푸른 나무로 큰 숲을 이루었도다.
이제 실한 열매로 온 누리에
향과 맛을 제공하는 신문으로
절망이 아니라 희망만을 외치는
신문으로 늘 푸르게 우뚝 서 있도다.
이제
늘 푸른 나무 그늘 아래
곤하고 지친 사람들이
모여들어 쉼을 얻고
또다시 새 힘을 얻는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향하여 웅비하는
생명의 쉼터이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