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재규 목사
한국미술협회 평론분과위원
서울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이사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상임총무
할렐루야축구단 이사
할렐루야태권도단 단장
대석교회 담임목사
50주년 반세기 동안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인고(忍苦)를 겪으면서 지금까지 성장해 오는 모습을 산 or 모래언덕(사막)으로 표현한 모습. 복음신문을 의미한다.
제일 아래 산에 피어난 십자가 나무는 인내와 고통을 표현한 것. 열매를 맺어가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크기로 빨강색과 주황색 산으로 표현한 것. 제일 위에 위치한 흰색 산은 세상을 맑게 만드는 복음주의 사명을 잘 감당한 것을 의미한다.
나서영 목사 / 본지 발행인
우리 복음신문이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나온 반세기 50년을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도 여러분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소식 전하는 신문은 많은데 하늘 소식 전하는 신문이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50년 전 아실께서 “복음일보”를 창간하셨습니다.
세 차례 폐간을 거치며 복음일보, 복음신보, 한국복음신보로 제호가 바뀌다가 현재는 복음신문이란 제호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제호가 여러 차례 바뀌기는 하였으나 “복음”이란 제호는 변함 없었습니다. 우리 신문은 복음을 위한 신문입니다.
복음, 복된 소식, 기쁜 소식을 말로 전하지만 글로도 전해야 한다는 절실함이 복음신문을 탄생시켰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두 가지로 평가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서민들은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야로 여겼고 종교지도자들을 중심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미혹자라 주장하였습니다.
메시야와 미혹자라는 상반된 두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다가 결국은 권력을 쥐고 있던 사람들이 이기게 되었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미혹자라는 주장이 이기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므로 제 2라운드가 시작되었고 거기서 역전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주장이 이기게 됩니다. 그 반전은 사도들이 말로만 예수님을 전하는데서 더 나아가 글로 씀으로부터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복음서들과 바울 사도의 서신들은 사도들이 죽은 후에도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계속 전하였고 시공의 제한을 넘어 예수님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바뀌게 되었고 예수님 이후 2천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 한국 사람들까지도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게 되었습니다. 처음 패배한 것 같았던 예수님은 온 인류의 메시야로 찬양받으며 승리하셨고 처음에 이겼던 종교지도자들은 성명조차 없습니다. 아실의 말씀대로 최후 승리는 필전에 있었습니다.
우리 복음신문이 50년 주년을 맞았습니다. 50이면 희년을 맞은 것입니다. 희년은 자유 해방의 해이며 본래대로 돌아가는 해입니다. 우리 복음신문으로 말미암아 아직 죄와 사망의 종살이 하고 있는 우리 백성들이 예수를 메시야로 믿고 죄와 사망에서 자유 해방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복음신문이 성경으로 과거를 해명하며 성경으로 현실을 인도하며 성경으로 미래를 예언하는 본래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는 신문이 되어야 겠습니다.
50이면 지천명이라고도 합니다. 하늘의 명을 새삼 깨달아 알고 한국 교계를 위해 우리 한민족, 더 나아가 세계 인류를 위해 우리 신문 임직원은 여러분들과 함께 창립 한 세기를 향해 용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 김 성 영 목사
복음신문이여, 희년을 선포하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한지 어언 반세기,
영적 희년을 맞이한 복음신문이여
그대의 사명은 선지자의 그것이어라.
성서를 통해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을 찾고
성서를 통해 현재를 바른 길로 인도하며
성서를 통해 미래를 예언하며 비전을 제시해온
쉰 해 일만 팔천 이백 오십 날의 낮과 밤은
세마포 같은 백지에 보혈로 쓴 하나님 전 상서
목숨 걸고 증언한 선지자의 피어린 양피지 문서
오오, 말씀이 육신으로 친히 오신 우리 님께서
어두운 이 땅, 죄에 눌려 신음하는 인생에게
우렁우렁 선포하신 희년의 복음,
영적 자유와 해방의 선언이어라.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를 자유하게 하시고
하나님 은혜의 해를 전파하심이라.
“이 글이 오늘날 너희에게 응하였느니라”
주님께서 선언하심 같이
과연 참 빛이 우리 가운데 오심으로 이루셨도다.
이 세속화의 밤 깊은 시대에
복음신문을 통해 오늘도 이루고 계시도다.
보라, 님의 말씀에 빛이 있음 같이
어둠이 빛의 그늘에 얼굴을 숨김 같이
님의 지상명령 받들어 복음을 싣고
반세기를 달려온 선지자의 신문이여
회리바람타고 하늘로 솟구치는
그 불타는 빛의 수레를 멈추지 말지니
산 넘고 바다 건너 땅 끝 저기로
그 아름다운 전도자의 발을 멈추지 말지니
영광이 있으리라, 님 오시는 그날에
상급이 있으리라, 님 앞에 설 때에
특별호외가 있으리라, 새 하늘과 새 땅을 담아
시인 김 성 영 목사
(前)성결대학교 총장
(現)백석대학교 석좌교수·시인
(사)한국보훈학회 차기회장
국제정책연구원(GSI) 자문위원
교육과학기술부 사학분쟁 조정위원
저서
시집 - 흙, 가시나무새, 우산의 명상, 백의종군, 아하바트 아도나이, 막달라 마리아,
전집 - 완벽 성경성구대전 전7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