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신문 창간 66주년 축시
빛을 발하라, 복음의 혼
시인 배 명 식 한국크리스챤시인협회 회장 안성대농교회 담임 빛을 발하라, 복음의 혼이 되어 66년의 세월의 풍파를 견디고 굳세게 달려 오늘에 이르렀구나 복음을 깨닫고 안 자가 복음을 모르는 자에게 생명을 가진 자가 생명을 잃은 자에게 손을 내민 사랑의 힘으로 나눈 언어들 하나님의 기념책에 새겨 있으리라 일어나 더 빛을 발하라 말씀이신 하나님의 은총으로 노아의 시대같고 소돔고모라의 죄악이 하늘에 닿는 시대의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고 더 많은 영혼를 살리라 세계가 놀라는 한국교회 말세의 제사장의 나라가 되어 아직도 이 땅의 숨은 오지에서 헌신하고 세계로 나간 선교사들의 기쁨의 신문이 되어라 빛을 발하라, 더욱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야베스의 기도처럼 지경을 넓히고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처럼 복의 근원이 되어 올곧게 생명의 꽃을 피워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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