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전국사모회가 10월 6~7일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홀사모들을 위한 ‘안나부 행복수련회’를 열어 쉼과 위로를 제공했다.
침례교 전국사모회는 지난 10월 6~7일 충남 보령 대천 한화리조트 파로스에서 ‘안나부 행복수련회’를 열어 홀사모(남편 목회자를 먼저 잃은 사모)들에게 쉼과 위로를 전했다. 전국사모회 회장 이선화 사모와 총무 이인예 사모 주관으로 열린 이틀짜리 수련회에는 연세중앙교회 소속 윤석…(원문에서 확인되는 참가·강사 명단 일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위로와 교제의 시간을 마련했다.
주최 측은 매년 남편 목회자를 먼저 떠나보낸 사모들을 초청해 심신의 회복을 돕는 행사를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대화의 장과 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련회는 부부를 잃은 사모들이 직면하는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연결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실질적 위로와 교제를 제공한 점을 행사 취지의 성과로 설명했다.
주최 기관인 침례교 전국사모회는 이 같은 수련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행사 구체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참가자 수 등 세부 내용은 주최 측 설명에 따라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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