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신학원은 9월 17일 성결대학교에서 제16대 이사장으로 김성진 목사를 취임시키는 이·취임식을 열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산하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9월 17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제15대 박광일 이사장의 이임과 제16대 김성진 이사장의 취임식을 열고 김성진 목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예배와 이·취임식, 축하예식이 포함됐으며 총회장과 전·현직 이사장, 총회 및 지역 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이사장 교체를 기념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총무 권순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부총회장과 법인이사 등이 순서에 참여해 설교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이·취임식에서는 박광일 이사장의 이임사와 김성진 신임 이사장의 취임사가 있었고, 장재혁·이규 등 법인이사들이 관련 순서를 맡았다. 3부 축하예식에서는 국회의원과 안양시 부시장, 총회 및 동문회 관계자들이 축사를 전했으며 공로패·취임패·축하 꽃다발 등이 전달됐다.
신임 김성진 이사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숭실대학교에서 신학석사를 취득했으며, 광명교회 담임목사와 학교법인 이사 등 교단 내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앞으로 그는 대학의 건학이념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 총회와 대학 간 협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공식 자료는 전했다.
같은 계열의 총회성결교신학교도 10월 6일 제15대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열어 이규 목사의 취임을 보고했다. 이규 이사장은 성결대학교 목회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시티미션교회 등에서 목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날 예배와 취임식에서 신임 이사장 소개와 취임사, 축하패 전달, 격려사와 축도로 순서를 마무리했다. 공식 자료는 이번 취임 감사예배가 신학교의 교육적 사명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두 기관의 이사장 교체는 공식 보도자료에 따른 공개 사실만을 정리한 것으로, 이후 각각의 구체적 추진 계획이나 일정은 보도자료에 명시된 내용을 추가 공개할 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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