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경영연구원은 17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성경적 가치를 기업 경영에 적용하는 연구와 실천을 앞으로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사단법인 기독경영연구원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17일 서울 서초구 네패스 서울사무소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앞으로의 비전을 선포했다. 기독경영연구원 원장 정연승은 비전 선포 자리에서 연구원이 지난 30년 동안 걸어온 방향을 나타내는 기도로서 ‘기업경영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기업세계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소서’라고 소개하며 이 기도가 단순한 표어가 아니라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 정연승 원장은 좋은 경영 연구를 통해 성경적 가치를 실제 경영 현장에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기념식에는 이병구 이사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30년의 활동 방향을 함께 발표했다. 연구원 측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기업 경영과 기독교 신앙의 접점을 연구하고,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대안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기독경영연구원은 30년 동안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경영 연구 활동을 이어온 단체로, 이번 기념식에서 새로 제시한 비전은 향후 연구와 교육, 현장 적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임을 행사에서 설명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명단이나 일정, 후속 사업 내용 등은 기념식 발표 내용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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