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은 9월 30일 서울 마포구 사옥 채플실에서 교계 기자간담회를 열고 창사 70주년을 맞아 대형 기념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극동방송은 9월 30일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사옥 채플실에서 교계 기자간담회를 열고 창사 70주년을 맞아 대형 기념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극동방송은 창사 7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고, 기념사역과 프로그램 방향을 소개했다.
간담회에서 극동방송은 전쟁 이후 분단 상황에서 시작한 방송 사역이 70년을 거쳐 한국교회와 민족을 위한 복음 전파의 통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형태의 대형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구체적 일정과 행사 내용 일부를 발표했다.
행사들은 방송사 자체 공간을 포함한 공개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기념예배·콘서트·특별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는 점이 간담회에서 언급됐다. 극동방송은 이를 통해 지난 70년의 사역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미션과 사회적 역할을 재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등이 참석해 창사 기념의 의미를 전했고, 언론과 교계 관계자들이 자리해 방송의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극동방송은 이번 일련의 기념행사가 방송 사역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대중과 교계에 창사 70주년의 의미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극동방송은 간담회에서 발표한 일부 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에 대해 추가 공지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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