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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교회 창립 60주년 예배 열고 전임 목회자·장기근속 성도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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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교회는 충북 옥천군 안내면에서 9월 30일 교회 창립 60주년 감사예배와 기념행사를 열어 전임 목회자와 장기 근속 성도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고 향후 사역을 다짐했다.

안내교회는 충북 옥천군 안내면에서 9월 30일 교회 창립 60주년 감사예배와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60년간 헌신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수고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사역을 다짐했다. 예배는 고호근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어 말씀·특송·봉헌·축하 순서로 진행됐고, 전임 목회자들에게 감사패와 장기근속 성도들에 대한 공로패가 전달됐다.

행사 1부 감사예배에서는 김현섭 목사의 기도와 류태자·최영기 집사의 특송이 있었고, 제15대 강창희 원로목사가 "좋은 교회"(마태복음 16:13~20)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형광우 목사의 봉헌기도와 남부감찰장 김종성 목사의 기도로 2부 축하행사가 시작됐으며, 안내교회의 연혁 소개와 전임 목회자 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 말미에는 색소폰 연주와 중창·성가 순서로 감사찬양이 드려졌고, 최종대 전임 목사의 축도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뒤 참석자들이 식사를 나누며 교제했다.

2부 축하행사에서는 전임 목회자 중 최종대·이흥재·강창희 목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고, 근속자 소개와 공로패 증정으로 오랜 세월 교회를 지킨 신도들의 헌신을 기렸다. 명예장로 최옥태 장로는 58년 근속으로 소개됐고, 그 밖에 천종남 권사(54년), 이인순 권사(53년), 이종자 명예권사(51년), 박복순 권사(48년)의 근속 기록이 공개됐다. 안내교회는 1966년 박홍순 성도가 김명환 목사 후원으로 시작한 뒤 여러 전임 목회를 거쳐 현재 제16대 고호근 목사가 담임하며 구역별 선교를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 자료는 전했다.

이번 창립 60주년 기념은 교회의 설립 연한을 기념하는 차원을 넘어 지난 세월의 발자취를 정리하고 성도·목회자에 대한 감사 표명 및 향후 공동체의 방향을 다지는 자리로 운영됐다. 공식 자료는 창립 초기부터 교회 건축과 성장 과정을 연대표 형식으로 소개하며 지역 내 사역의 연속성과 세대 간 헌신을 강조했다. 독자는 교회가 공개한 연혁과 근속자 명단, 향후 지역 선교 체계에 관한 구체적 일정이나 추가 계획이 공식 자료에 포함돼 있지 않음을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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