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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귀신으로 인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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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가나안 여인의 딸(마 15:22-28) 찬송93(통93)

가나안 지방의 한 여인이 예수님께 와서 자기 딸이 흉악한 귀신이 들렸으니 고쳐 달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하여 왔고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여인은 주여 옳습니다. 그렇지만 개들도 주인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하고 자신을 비하하여 말할 때 그의 간절한 믿음을 보시고 고쳐 주시니 그때로부터 딸이 온전하게 됩니다. 사람의 몸을 괴롭히는 마귀 귀신의 장난은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담대한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여 쫓아내야 합니다.

[화] 간질 병 걸린 아들(마 17:14-21) 찬송471(통528)

한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제자들이 고치지 못하는 아들의 간질병을 고쳐 달라고 애원합니다. 예수님이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그때부터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이 왜 우리들은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하니 믿음이 작은 까닭이라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주의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시며 주님의 전능하심을 끝까지 믿으며 담대히 꾸짖어 귀신을 쫓아내야 합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내 안에 성전 삼고 계시고(고전 3:16) 그가 쫓아내실 것이니 염려할 것이 없다고 확신하며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믿고 명령할 때 분명하게 증거가 나타납니다.

[수]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마 12:22-26) 찬송463(통518)

우리는 그런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보지 못하는 사람이 더 불쌍할까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불쌍할까 모두가 불쌍한 사람들이지만 이 두 가지를 못하는 사람이야 더 불쌍합니다. 사람들이 데려온 이 사람도 귀신 들려 이렇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의 왕 바알세불(마귀, 에그론 주민들이 섬기던 우상)의 힘을 입고 이런 일 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다윗의 자손 구세주이기 때문에 쫓아낼 수 있다는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있을 때 예수님은 어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그러면 그 나라가 설 수 있느냐고 책망하십니다.

[목] 막달라 마리아(눅 8:1-3) 찬송585(통384)

예수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실 때 악귀들을 쫓아내시고 병 고치심을 받은 사람들과 일곱 귀신 들렸다 나은 막달라 마리아가 자기들의 소유로 예수님을 섬깁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에는 물론 제자들도 함께 따라다니기에 많은 식구였을 것입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를 입었으니 그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겠다는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마귀의 지배받았고 마귀가 시키는 대로 살아왔던 과거를(요 8:44) 생각하고 무엇으로 그 은혜에 보답할까 생각하고 조그만 것이라도 드린다면 기뻐하실 것입니다.

[금]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마 9:32-35) 찬송543(통342)

예수님께서 믿음 있는 두 맹인을 고쳐 주시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온 땅에 퍼뜨리고 다닙니다. 그리고 만난 사람이 귀신 들려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귀신이 쫓겨나고 말을 하게 되니 사람들이 여태까지 이런 일은 본 일이 없다고 놀랍니다. 그러나 잘난 체하는 바리새인들은 항상 악한 비난만 합니다. 예수님은 그 래도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쳐 주십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주님을 보지 못하고 복음 전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닌가 살펴 고침을 받고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토] 거라사 지방 사람(막 5:1-15) 찬송354(통394)

갈릴리 호수 남동쪽 56km에 있는 거라사 지방은 3면이 급경사로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나가실 때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소리를 지릅니다. 악령은 예수님을 알아본 것입니다. 이 귀신 들린 사람들은 매우 사나워서 사람들은 그 길을 지나다니길 싫어했습니다. 그가 소리 지르기를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쫓아낼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여기 오셨습니까 하면서, 만약 우리를 쫓아내시려면 돼지 떼에게 들어가게 해 달라고 하여 허락하시니 돼지 이천 마리가 모두 빠져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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