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제90회기 총회장을 지낸 석광근 목사의 천국환송예배를 10월 14일 예수소망교회에서 거행하고 고인을 화성에서 화장한 뒤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치했다고 밝혔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제90회기 총회장을 지낸 석광근 목사(예수소망교회 원로목사)의 천국환송예배를 10월 14일 오전 7시 30분 예수소망교회(서울 노원구)에서 거행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으며, 예배 후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치됐다.
예배는 총회 서기 강명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부서기 임태진 목사가 기도, 회계 박정식 장로가 성경 봉독을 맡았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종만 목사는 ‘생명의 부활을 향하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고, 남전도전국연합회 회장 차천용 장로가 고인의 약력을 소개했다. 행복한교회 박은구 원로목사가 조사했고 예수소망교회 성도들이 조가를 불렀다. 이광석 담임목사의 광고와 증경총회장 조원집 목사의 축도, 총회장 이종만 목사의 발인기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석광근 목사는 성결대학교와 성결교신학대학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오랄로버츠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6년 삼양제일교회를 개척해 교회 명칭을 바꾼 예수소망교회에서 41년간 담임목사로 섬겼고, 서울북지방회 지방회장·성결신문 주필 및 편집국장·성결신학원 이사 및 이사장 직무대행·유지재단 부이사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제90회기 총회장으로 봉사한 경력도 공식 자료에 포함됐다.
유족으로는 사모 이선혜 씨와 장남 석진성 목사, 장녀 석진현 씨가 있다. 공식 자료는 고인의 평생 목회와 교단 사역에 대한 헌신과 그가 남긴 신앙의 유산이 교단과 한국교회에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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