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청년 9주, 청소년·어린이 8주 과정…세대별 맞춤형 교육
서울·경기·대전·철원 등에서 진행…훈련 후 단기선교 기회도 제공
FGMI 미래세대선교회가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성인까지 참여하는 선교훈련 프로그램 '파루시아 리더십 미션스쿨'(Parousia Leadership Mission School·이하 팜스쿨) 13기 과정을 15일부터 시작한다.
팜스쿨은 성경적 세계관과 세계 선교의 흐름을 배우고, 신앙과 일상생활 속에서 선교적 사명을 실천하도록 돕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13기는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성인·청년 9주, 청소년·어린이 8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세대별 교육을 구분하면서도 가족이 함께 선교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경적 세계관, 한국교회 역사, 이슬람 선교, 미전도 종족 선교, 선교적 공동체 형성 등이다.
김언약 선교사의 '하나님의 Big History', 장세대 선교사의 '한국교회 역사와 도전', 신좋은 선교사의 '이슬람 선교', 최충만 간사의 '미전도 종족 입양', 신인애 간사의 '작은배 운동' 등이 주요 강의로 마련됐다.
교육은 강의와 예배, 소그룹 활동, 집중 캠프 등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차례의 캠프에서는 영적 전쟁과 성령의 역사, 차세대 선교 비전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서울 청년 과정은 10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성인 과정은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청소년·어린이 과정은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된다.
경기 남부와 대전, 철원에서도 지역별 훈련과정이 운영되며, 해외 참가자를 위한 온라인 과정도 마련된다.
선교회는 교육을 마친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에게 단기선교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FGMI 미래세대선교회는 미개척 종족을 대상으로 청년 선교사 파송과 차세대 선교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는 단체다. 이번 훈련 역시 교회 안팎의 다양한 세대가 세계 선교를 이해하고 참여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문의는 FGMI 미래세대선교회(070-4118-2030)를 통해 할 수 있다.
READER RESPONSE
독자 반응
공감은 로그인 없이도 같은 네트워크에서 한 번만 남길 수 있고, 댓글은 로그인한 회원이 작성합니다. 원본 IP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타인 비방·광고·허위정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