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960년 10월 1일 · 주간(매주 주일 발행)“성경으로 과거를 해명한다! 성경으로 현실을 인도한다! 성경으로 미래를 예언한다!”국내 최초 기독교 종합 언론
교계

교계

한교봉, 네팔 비두르 수해 현장 찾아 30가정 임시주거 지원

한교봉, 네팔 비두르 수해 현장 찾아 30가정 임시주거 지원
한국교회봉사단 긴급지원단이 8월 28일부터 네팔 긴급 구호를 시작했다. 사진은 9월 24일 네팔 누와코트 비두르를 찾아 대홍수 피해를 살피고 이재민 30가정에 침대와 싱크대 등 임시주거 물품을 전달하는 장면. · 사진=한국교회봉사단 제공
이 기사 공유

한국교회봉사단 긴급지원단이 9월 24일 네팔 누와코트 비두르를 찾아 대홍수 피해를 살피고 이재민 30가정에 침대와 싱크대 등 임시주거 물품을 전달했다.

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긴급지원단이 네팔 빙하 붕괴와 대홍수 피해 복구 활동의 하나로 9월 24일 누와코트 비두르를 찾아 이재민 30가정에 임시주거 물품을 지원했다.

한교봉은 지난 8월 28일 네팔 국경지역 라수와·누와코트의 빙하 붕괴 및 대홍수 피해 긴급구호를 시작했다. 이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현장실사와 구호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비두르 방문은 현지 피해 상황과 주민의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긴급지원단은 네팔선교사회 산하 어부회 관계자들과 함께 비두르로 이동했다. 카트만두에서 약 50㎞ 거리인 비두르는 수해로 교통 기반이 훼손돼 현장에 닿는 데 두 시간 이상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교봉은 어부회를 통해 현지에서 주문 제작한 침대와 싱크대를 전달했다. 임시 주거지에서 쓸 물품은 가정당 약 10만 원 상당으로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비두르의 수해 이재민 30가정이다.

이튿날인 25일 카트만두에서는 현지 선교사와 구호 관계자들이 참석한 긴급 간담회와 구호금 전달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도로가 끊긴 지역의 접근 문제와 피해 가정을 확인해 구호 대상을 정하는 과정이 긴급지원의 과제라고 공유했다.

한교봉 긴급지원단은 현지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교봉은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라수와와 누와코트 등 대홍수 피해 지역의 복구 상황과 이재민 지원 필요를 계속 살필 계획이다.

READER RESPONSE

독자 반응

공감은 로그인 없이도 같은 네트워크에서 한 번만 남길 수 있고, 댓글은 로그인한 회원이 작성합니다. 원본 IP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타인 비방·광고·허위정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 0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