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960년 10월 1일 · 주간(매주 주일 발행)“성경으로 과거를 해명한다! 성경으로 현실을 인도한다! 성경으로 미래를 예언한다!”국내 최초 기독교 종합 언론
기사 목록

비영리법인 희망의바람, ‘제1차 하나개 전도·목회 멘토링’을 개최

‘제1차 하나개 전도·목회 멘토링’에서 담임목회 멘토링을 하는 모습.
‘제1차 하나개 전도·목회 멘토링’에서 담임목회 멘토링을 하는 모습. · 사진 희망의바람
이 기사 공유

젊은 목회자들의 현장 중심의 전도 역량과 목회적 통찰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

비영리법인 희망의바람이 젊은 목회자들의 전도 역량을 강화하고 목회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혜를 나누기 위해 ‘제1차 하나개 전도·목회 멘토링’을 개최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은 지난 10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젊은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예배와 기도를 통해 영적 회복을 경험하고, 현장 중심의 전도 훈련과 목회 상담을 통해 사역에 필요한 실제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하나개 갯벌 치유예배를 시작으로 현장전도 훈련, 구원상담 및 영접기도 질의응답, 담임목회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하나개 갯벌의 자연 속에서 예배를 드리며 목회적 재충전과 영적 치유를 도모했으며, 이어 복음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에서 전도를 실습하고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개 갯벌 치유예배를 드리는 모습.
하나개 갯벌 치유예배를 드리는 모습. · 사진 희망의바람

오후에는 구원상담과 영접기도에 관한 질의응답을 통해 전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인도 방법을 익혔다. 특히 전도 이후 새신자가 교회에 정착하도록 돕는 과정까지 살펴보며, 복음 전파와 양육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사역 방안을 나눴다.

마지막 순서인 담임목회 멘토링에서는 이종복 목사, 유우열 목사, 최종인 목사 등 예성 교단 원로 목회자들이 참여해 후배 목회자들과 목회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나눴다. 선배 목회자들의 풍부한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담임목회의 방향성과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조언하고, 젊은 목회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며 답을 찾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멘토링은 단순한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예배와 전도 실습, 구원상담, 목회 멘토링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복음 전도의 실제적인 방법을 익히는 동시에 목회자로서의 영성을 회복하고, 선배 목회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역의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비영리법인 희망의바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목회자들이 현장 중심의 전도 역량과 목회적 통찰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으로도 선배와 후배 목회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목회자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READER RESPONSE

독자 반응

공감은 로그인 없이도 같은 네트워크에서 한 번만 남길 수 있고, 댓글은 로그인한 회원이 작성합니다. 원본 IP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타인 비방·광고·허위정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 0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