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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문학 제109호 출판감사예배

이날 시상식에서 범하문학상에는 이상진 시조시인이, 청소년문학상에는 이준형(중3) 학생이, 권세림(초6)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범하문학상에는 이상진 시조시인이, 청소년문학상에는 이준형(중3) 학생이, 권세림(초6)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사진 한국크리스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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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하문학상 및 청소년문학상 시상식도 병행

한국크리스천문학 제109호 출판 감사예배 및 범하문학상·제2회 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10월 3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범하문학상에는 이상진 시조시인이 ‘복된 삶’이라는 작품으로, 청소년문학상에는 이준형(중3) 학생이 ‘무지개’, 권세림(초6) 학생이 ‘별’이라는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앞선 1부 예배는 사무차장 신영식 목사 사회로 중앙위원 신영옥 권사의 대표기도,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이하 한크협) 시온찬양대의 찬양, 부회장 김정덕 목사의 눅 11:1~4절을 본문으로 한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라는 제목의 설교, 평의회 현의섭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크리스천문학 제109호 출판 감사예배를 드리는 모습.
크리스천문학 제109호 출판 감사예배를 드리는 모습. · 사진 한국크리스천문학

이어 2부 출판경과보고 및 본격적인 시상식은 사무국장 김무숙 권사의 사회로 평의회 이정균 장로의 기도, 회장 남춘길 권사의 인사. 한크협회지 편집국장 최연숙 권사의 출판 경과보고, 분당 옥수수하모니카연주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교·김지원 심사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이상진 님은 현대시조의 가변성을 매 작품마다 잘 담아내고 있음은 물론 작품마다 공히 기독교사상이 적절하게 잘 배어있어 자연스럽고 넉넉하다”라고 평가했다.

박종구·이영규·김지원 심사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이준현 학생은 세심한 관찰력과 묘사가 훌륭하다. 그보다는 마지막 끝맺음이 깔끔하고 알맞게 처리하여 시를 돋보이게 한다.”, “권세림 학생은 어린 시절 느낀 감성의 꾸밈없는 표현과 응축된 구성이 돋보인다. 두 학생은 공히 다음세대를 이어나갈 귀한 재목으로 성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이어 수상자들의 시상 소감을 들은 후 마침기도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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