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재난을 대비한 비상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서 영국 정부는 국민에게 사흘 동안 버틸 수 있는 식량과 물을 마련하라고 안내를 했고 일본 정부도 최소 삼일 분의 식량과 물과 화장실 용품을 비축하라고 한다. 그리고 프랑스와 아일랜드와 네덜란드도 72시간을 버틸 수 있는 식량과 물을 준비하라고 하는가 하면 노르웨이와 스웨덴은 일주일을 기준으로 가정의 비상 대비를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왜 이렇게 난리들일까? 그런데 자유대한민국은 세계정세를 파악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모르고 있는 것인지는 잘 알 수는 없지만 지극히 알 수 있는 것은 정치싸움질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보다 앞서있는 선진국에서 재난을 대비하여 비상(非常)을 권고하고 있다면 우리나라도 무엇인가 예측은 하고 있어야 될 일이고 이제 싸움질은 그만 좀 하고 경각심(警覺心)을 갖고 있어야 될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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