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960년 10월 1일 · 주간(매주 주일 발행)“성경으로 과거를 해명한다! 성경으로 현실을 인도한다! 성경으로 미래를 예언한다!”국내 최초 기독교 종합 언론
기사 목록

예성, 미주지역 제24회 정기총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24회 미주지역총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한인 펠로우쉽교회에서 개최됐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24회 미주지역총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한인 펠로우쉽교회에서 개최됐다. · 사진 예성
이 기사 공유

교단의 연합과 선교사명 다지고 친목 도모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종만 목사) 제24회 미주지역총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한인 펠로우쉽교회(김태상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는 북미와 남미 지역의 64명의 성결인들이 참석해 예배와 목사 안수식, 회무 처리 및 친교 활동을 통해 교단의 연합과 선교 사명을 다졌다. 총회 첫째날에는 서부지방회 찬양단의 찬양으로 예배를 드렸으며, 격려차 참석한 예성 총무 권순달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성찬식을 거행하고 목사안수식을 진행하며 목회자로 부름받은 이들의 사명을 새롭게 다졌다.

특히 이번 목사 안수식에서는 캐나다 서부지방회의 추천을 받은 생명의소리교회 김찬중 전도사와 멕시코에서 현지 사역자로 섬겨온 샘물교회 이본 전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는 현지 사역자 양성과 선교 현장의 자립을 향한 귀한 열매라는 점에서 주목됐다. 이어 예성 증경총회장 송덕준 원로목사(독일교회)가 강의를 통해 후배 목회자들에게 목회와 신앙에 관한 말씀을 전하며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선배 목회자의 경험과 권면을 나누며 사역의 방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제24회 신임원들.
제24회 신임원들. · 사진 예성

다음 날인 20일에는 회무처리와 함께 임원선거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안건들을 논의하고 새 회기를 이끌어 갈 새 임원들을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미국 서부지방회 이윤수 목사(비전선교교회)가 제24회기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리고 저녁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라스베이거스의 대표적인 명소인 스피어(Sphere)의 전광판 공연을 관람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21일에는 라스베이거스 인근 ‘밸리 오브 파이어 주립공원’을 방문하여 자연 속에서 함께 친교를 나눴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가운데, 성령의 권능으로 땅끝까지 증인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제24회기 신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이윤수 목사(비전선교교회) △부총회장=강양규 목사(세빛성결교회) △총무 임근영 목사(은혜성결교회) △서기 이윤원 목사(벤쿠버평화교회) △부서기 이승빈 목사(미들타운한인교회) △회계 정신구 목사(성민교회) △부회계 차봉기 목사(예수천국교회)

READER RESPONSE

독자 반응

공감은 로그인 없이도 같은 네트워크에서 한 번만 남길 수 있고, 댓글은 로그인한 회원이 작성합니다. 원본 IP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타인 비방·광고·허위정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 0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