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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 열린교회 담임 최경석 목사

열린교회 담임 최경석 목사
열린교회 담임 최경석 목사 · 사진 복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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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주권을 가진 분은 오직 하나님

오늘날 한국교회가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장과 선교가 둔화되고 침체되어 있지만 이런 와중에서도 열린교회는 흔들림 없이 성령 안에서 복음전파에 헌신하고 있다.

“인간의 생사회복은 세상의 주권자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주권자는 하나님께서 세운 사람일 뿐이며, 절대 주권을 가진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 안에서 교만, 권위 등 나의 모든 자아를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열린교회 담임 최경석 목사의 첫 마디이다.

이번에 최경석 목사가 최민수 원로목사에 이어 새롭게 담임으로 취임한 열린교회는 성도가 1백 명 남짓밖에 안 된다. 그럼에도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 사랑 안에서 말씀·기도·전도·찬양·예배·교회 중심생활을 토대로 교회의 사명인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교회성장과 선교가 둔화되고 침체되어 있지만 이런 와중에서도 열린교회는 흔들림 없이 성경 안에서 하나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것이다.

▲최민수 원로목사 추대 및 최경석 담임목사 취임 후 기념촬영.
▲최민수 원로목사 추대 및 최경석 담임목사 취임 후 기념촬영. · 사진 복음신문

열린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요 3:16),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셨듯이 우리도 서로 용서하고 주셨듯이 우리도 서로 배려하고(롬 8:26),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신 받은 그리스도인들로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용서와 성령님의 배려하신 성품을 배우고 닮아가면서 하나가 되게 하여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는(골 2:2) 사랑·용서·배려·이해 등 4가지를 실천하는 성도가 되자는 목표 아래 교육과 봉사, 선교와 구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를 진행하고 있다.

열린교회는 외형적으로 보기에는 그리 크지도 않고 내세울 만한 것도 없지만 내면적으로 보면 열린교회는 생명이 살아 꿈틀거리는 생동력 있는 교회로서 교회의 제모습찾기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최경석 목사는 원로 최민수 목사와 마찬가지로 늘 기도하며 성령 안에서 사랑으로 교회를 이끌고 있다. 예배 후 식사시간에는 담임 목사와 모든 성도들이 한 가족처럼 모여 대화를 나누며 만찬을 나눌 정도로 유기적인 공동체로서 모범적인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열린교회만의 자랑이다.

최 목사는 비교적 젊은 목회자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적극적, 창의성,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성도 숫자만 늘리는 외형적인 성장보다 성도 모두를 내 식구처럼 영육 간의 모든 면을 돌보는 섬김의 사역을 한다. 섬김과 배려는 사랑의 행동이다. 섬김과 배려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예수님은 섬기려 오셨고 제자들에게도 너희도 가서 섬기라고 하셨다. 이처럼 최경석 목사는 성도들에게 영적 양식을 먹임은 물론 육신적으로도 돌보는 돌봄의 사역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열린교회 창립 16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설교하는 최경석 담임목사
▲열린교회 창립 16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설교하는 최경석 담임목사 · 사진 복음신문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의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영생을 얻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는다는 것은 우리를 위하여 피를 흘리신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이루어 놓은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교회란 교회당만 왔다 갔다 하는 종교인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복음의 배달부를 만드는 곳이다.

영적으로 황폐한 시대에 사랑과 용서와 배려가 담긴 섬김의 목회로 상처받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시키는데 목회의 열정을 쏟고 있는 최경석 목사, 교회의 크고 작음 보다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인격체로 만들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도록 하는데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육신을 쫓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그 영을 쫓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그 영을 쫓아 우리 안에 살아 계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진리 안에서 순종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성경 요 13:5절과 15절에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라는 말씀처럼 주님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겸손과 순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최경석 목사의 말이다.

어거스틴은 과거는 주님의 자비에 맡기고, 현재는 주님의 사랑에 맡기고, 미래는 주님의 섭리에 맡기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모든 어려움을 하나님께 맡기며 순종만 하면 한 걸음, 한 걸음씩 신앙이 성장됩니다.” 최경석 목사의 말이다.

▲창립 16주년 기념 감사예배 후 교인들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창립 16주년 기념 감사예배 후 교인들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 복음신문

열린교회는 지난 10월 25일로 창립 16주년을 맞아 기념예배 및 축하찬양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최경석 목사는 사도행전 2:41~47절을 본문으로 한 ‘주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의 권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며 주인이십니다. 교회는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주님의 몸 된 지체들인 성도들이 말씀 중심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살아갑시다”라고 강조했다.

교회의 크고 작음보다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인격체로 만들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도록 하는데 힘쓰고 있는 열린교회, 감사가 사라지고 점차 황폐한 시대에 겸손과 순종하는 자세로 교회의 본분인 복음전파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열린교회는 현재 수지생명나눔교회, 군부대(늘푸른교회), 노회 미자립교회 등 국내 선교와 영국, 미얀마, 월드쉐어 등 해외 선교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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