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교회들의 단기선교 출정식이 잇따르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교회들의 단기선교 출정식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교회는 지난 주일 예배에서 동남아 단기선교팀 20명의 출정식을 가졌다. 이들은 2주간 현지 교회와 협력해 어린이 사역과 의료 봉사를 진행한다.
경기 ○○교회도 국내 농어촌 지역으로 청년부 선교팀을 파송했다. 교회 측은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단기선교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각 교회는 파송 전 안전 교육과 현지 문화 이해 교육을 의무화하는 추세다. 한 선교단체 관계자는 "단기선교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교회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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