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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로 다시 서자”…2026 성령대축제 오산리기도원서 열려

“말씀과 기도로 다시 서자”…2026 성령대축제 오산리기도원서 열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집회 현장 자료 사진 · 사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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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검을 잡으라’ 주제로 5~7일 진행

말씀·기도·회복 강조…미자립교회 10곳 지원도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구하는 ‘2026 성령대축제’가 5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막을 올렸다.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성회는 ‘성령의 검을 잡으라’를 주제로 성령사역연수원 아카데미가 주최하고 7000기도운동총연합회가 주관한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목회자와 사역자, 성도들이 신앙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고 영적 회복을 구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강사는 김재선 목사(7000기도운동총연합회장·성령사역연수원장)가 맡았으며 윤광현 목사(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부원장)가 특별강사로 참여한다.

성회는 5일 ‘하늘에서 내려온 성령의 검’을 시작으로 6일 새벽기도와 오전·오후·저녁 집회가 이어지며 7일에는 ‘무릎으로 검을 붙들라’, ‘성령의 검을 들고 나가라’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성회는 집회 개최에 그치지 않고 미자립교회 10곳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참석자들이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서 신앙을 새롭게 하고 각자의 교회와 삶의 자리로 돌아가 복음의 사명을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교세 감소와 다음세대 이탈, 사회적 신뢰 하락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이번 성회가 강조하는 ‘말씀과 기도로의 회복’이 개교회 현장의 변화와 섬김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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