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개혁의 성적표…총회 결의는 현장에서 얼마나 실현되는가
정년·여성 사역·교회교육·분쟁 예방까지…결의안 통과보다 중요한 제도화와 실행 과정

TODAY'S EDITION
정년·여성 사역·교회교육·분쟁 예방까지…결의안 통과보다 중요한 제도화와 실행 과정

히브리어 중에서 “토브”라는 단어가 있다. 그 말의 의미는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데 좋은, 선한, 즐거운, 이익, 번영, 복지, 복 이라는 의미가 있다.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만드시고 그것을 보시면서 “좋았더라” (토브)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는 모든 매사에 토브가 되게 하여야 한다. 그런데 토브의 반대는 “라”라는 단어인데 그 의미는 악, 나쁜, 해로운 이란 의미가 있다. 그것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좋지 못한 모든 것들을 일컬어서 말할 수 가 있다. 중요한 것은 좋은 것은 모두가 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고 나쁜 것은 모두 다 마귀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토브가 되게 하기 위하여 악을 버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께 경배를 드려야만 된다. 그런데 망할 사람들은 하나님을 외면하고 악을 즐겨 행하고 있다.
유명한 작품 ‘신곡’을 쓴 단테의 일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그가 슬픔과 실망을 안고 파리를 갔을 때였다. 폭풍우가 사납게 휘몰아치는 밤이었다. 산타크로체에 있는 어느 수도원의 문을 두드릴 때 마침 안에서는 수도사들이 저녁 기도를 드리던 중이었다. 힐라리오라는 수도사가 나와 단테를 쳐다보며 물었다. “무엇을 구하러 왔소?” 그때 단테는 문득 속에 담고 있는 말로 ‘평화’ ‘평화’를 외쳐댔다. 단테의 생애는 고독, 불안, 낙담의 연속이었다. 소년시절의 연인이던 베아트리체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 다음으론 정치적인 이유로 정들었던 플로렌스에서 추방되어 쫓겨난 비극적인 시절과 방랑세월의 연속 중에 유명한 ‘신곡’을 쓴 것이다. 신곡은 불행의 터널을 통해서 가파로운 길로 평화를 찾아가는 내용이다.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일로 절망이 엄습할 수 있다. 고독과 불안 중에서 평화를 찾아서 행복을 노래로 엮어낸 단테를 생각했으면 한다. 뭐니 뭐니해도 마음의 평화, 가정의 평화 이 사회의 평화의 바람이 불게 하자. 사람이 모인 모든 공동체에는 평화가 제일이다. 사람들은 입으로는 평화를 말하면서도 실상은 평화를 깨는 일을 서슴지 않고 자행하고 있다. 특히 정치가 그러하고 나라와 나라 간의 국제 정세가 그렇다. 마음으로 시작되는 멋진 평화를 만들어야 한다.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없는 불경에서 뽑아 놓은 귀한 말씀과 삶의 지침들을 찾아본다. 읽고 기억해두면 필요한 상황에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생활 불교에서 귀중한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 사랑과 자비(慈悲)에 관한 것을 중심으로 모아보겠다. (1) 오늘 여기 이렇게 살아있는 이 목숨이 너무나 귀중한 것이다. 보라 이 얼마나 귀중한 육신인가를...(정법,안경). (2) 구걸하는 사람을 보고 얼굴을 찡그리는 자는 동시에 지옥의 문을 열고있는 것과 마찬가지다(보살불행경). (3) 탐욕. 그것은 마음을 속박한다. 그것은 마음을 이리저리 휘몰아 사람들로 하여금 오래도록 미혹된 생을 떠돌게 한다. 나는 이보다 더한 속박을 이제껏 본적이 없다(이티붓타카). (4) 그대의 용모는 쇠약하다. 그대의 몸은 병들었고 부패되었다. 그대의 생명은 늦가을 버려진 표주박과 같고 길가에 뒹구는 백골과 같다. 그대는 결국 죽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뼈를 가지고 만든 성 위에 피와 살을 씌우고 늙음과 죽음 도도함과 위선으로 장식한 거기에 무슨 즐거움이 있겠는가?(소부경전). (5) 천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데는 한 칸방이요, 만석의 땅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데는 쌀 한되 뿐이다 . (6) 마음에 좋고 나쁜 것을 따지지 말라. 좋은것에서부터 슬픔이 생기고 근심이 생기고 속박이 생긴다(법구경). (7) 마음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므로 있다고 할 수 없고 마음 씀씀이가 그치지 않으니
![[1편 하] 갈 수 없는 소래의 길, 남한에서 다시 찾다](/manus-storage/newsroom/submissions/1/1793470441359-KakaoTalk_261101_002511_2d825ecb.png)
용인에 복원된 소래교회에서 서울의 새문안·승동·연동교회까지… 분단이 가로막은 한국 초기 개신교의 발자취
2028년 총회 미국 미니애폴리스·짐바브웨 하라레 동시 개최 결정 미국 입국 어려운 해외 총대의 참여 보장…실시간 연결해 공동 의사결정


10월 29일 '꿈꾸는 3막 노년목회 세미나'…고령 성도를 돌봄 대상에서 사역 주체로 신앙교육·세대 간 소통·새로운 역할 모색…노년 목회의 방향 제시

뇌사 장기기증인의 뜻 기리고 유가족 위로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교회 주요 지표 발표 새신자 등록 68%·전도선교 78%…재정난 호소 30%로 증가


전남 고흥·전북 부안서 7차례 봉사활동… 주거·시설 개선 18건 집수리 넘어 마을 디자인·아동 교육까지… 청년 참여형 지역재생 성과 인정 청년들이 인구감소 지역을 찾아 낡은 집을 고치고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온 활동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학생 연합 봉사프로그램인 'CCYP 연합캠프'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CCYP는 주거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과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해비타트 학생 동아리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2000년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국 28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수상 대상인 CCYP 연합캠프는 인구감소 지역에 청년 봉사자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전남 고흥에서 첫 캠프를 개최한 이후 고흥에서 6회, 전북 부안에서 1회 등 모두 7차례 진행됐다. 이 기간 참여한 봉사자는 총 192명이다. 한국해비타트가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캠프를 통해 주거 및 시설환경 개선 활동 18건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복지기관이 발굴한 주거 취약 가구를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가구 제작 등에 참여했다. 집수리뿐 아니라 마을의 생활환경과 지역문화를 알리는 활동도 진행했다. 지역 학교와 연계해 어린이 운동회를 개최하고 마을 로고와 슬로건, 특산물을 활용한

로잔운동, 70개국 기독교 지도자 대상 디지털 선교 보고서 발표…85%가 중요성 증가 인정, 전략과 인력은 여전히 부족
교회학교 없는 교회 43%, 출석 청소년 41%는 이탈 고민…저출생·신앙 이탈·교육인력 감소가 겹친 한국교회의 미래


여성 강도사·총대 확대 잇따라 무산…교단별 신학적 차이 넘어 사역의 지속성과 참여 구조를 묻다
![[분석보도 | 복음 포커스]](/manus-storage/newsroom/submissions/1/1792906994576-Faith__AI__and_Human_Dignity_8f38e9a5.png)
한국복음주의신학회, 24일 제87차 정기논문발표회 개최 AI·뇌과학·생명공학이 던진 인간 존엄과 자유의지의 질문…기술 활용 넘어 신학적 분별 필요
2026년 주요 장로교단 정기총회가 막을 내렸다. 새로운 총회장이 선출되고 각종 헌의안이 처리됐지만, 총회 이후 한국교회가 마주한 과제는 여전히 무겁다. 그중 하나가 목회자 고령화와 세대교체 문제다.


한국교회 신뢰도 19%…교회 내부에서도 위기감 다음세대 이탈·정책 단절 넘어 ‘신뢰 회복’이 교회 생존의 과제로 한국교회가 오랫동안 가장 걱정해 온 것은 교인 감소였다. 그러나 최근 교계 안팎에서 나타나는 조사 결과를 들여다보면 그보다 더 근본적인 위기가 보인다. 신뢰의 감소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올해 실시한 ‘2026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에서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9.0%에 그쳤다.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5.4%였다. 2023년 조사에서 21.0%였던 신뢰도가 다시 떨어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위기의식이 교회 밖에서만 제기되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최근 예장합동 총회정책연구소가 제111회 총회 총대 3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교단이 당면한 주요 위기로 ‘대사회적 이미지 및 신뢰도 하락’과 ‘교인 및 다음세대 감소’ 등이 지목됐다. 총대들은 총회 정책이 지속되지 못하는 원인으로 지도부 교체에 따른 정책 단절과 관리체계 부족도 지적했다. 한국교회의 위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교단 지도자들 역시 이제 문제의 핵심을 단순한 교인 숫자에서만 찾고 있지 않다는 의미다. 숫자의 위기보다 관계의 위기 교인 감소는 눈에 보인다. 주일학교 학생이 줄고 청년부가 사라진다. 농어촌교회와 작은 교회는 존립 자체를 걱정한다. 그러나 신뢰 감소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교회 건물이 그대로 있고 예배가 계속

10월 28일 부여중앙성결교회서 제20회 재개식…겨울 나눔 시작 2007년부터 난방 취약계층 2,515가구 지원, 내년 3월까지 봉사 이어가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서울 노크교회·뉴송교회 현장 조명 예배 형식은 달라도 공통점은 관계와 공동체…청년을 출석자가 아닌 신앙의 주체로


감리회, 11월 12일 제14회 농도한마당 개최…친환경 김치 10톤 이웃에게 전달 예정 한때 김장 봉사자였던 이태원 참사 유가족, 이제는 사랑을 받는 자리에서 다시 희망을 말하다

예장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 10월 26~27일 서울동숭교회서 연합 전도 컨퍼런스 관계전도·개인 간증·성경 이야기 전달 훈련…현장 실습도 진행
충북 음성군, 성공회교회 4곳 유물·기록물 전수조사…11월 28일까지 진행 1917년 간행 서적과 옛 학교 사진 등 확인…교회사를 넘어 지역 근현대사 자료로


MAF와 갤컴 인터내셔널, 콩고민주공화국 부니아에 성경·보건정보 담은 기기 운송 도로 운송 차질과 항공 운항의 어려움 극복…현지 피란민 지원에 활용
18일 장시성 핑샹시에서 경찰 단속…27일 국제 인권단체 후속 발표 해외 신학교육 참석 관련 불법 월경 혐의…구체적인 법 위반 내용은 불명확
27일 서울제일교회서 통일선교포럼 개최…억류 국민 7명 송환 촉구 2027~2029년 국제 연대와 기도운동 추진…유엔의 자의적 구금 판단도 재조명

2026 세계 성경 접근 보고서, 106개국 조사…성경 접근 제한받는 신자 5억 명 넘어 박해와 검열뿐 아니라 빈곤·문맹·인터넷 부족도 장벽…성경 보급의 새로운 과제
11월을 맞이할 때 복음신문 독자 여러분에게 떠오르는 시상이 무엇일까? 필자가 어렸을 때 애송하던 시가 있었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로 시작되어 ”간밤에 무서리가 저리내리고 또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보다”로 매듭지어지는 이다. 미당이 종교적으로 이념적으로 필자와는 다르지만, 필자의 삶이 슬픔과 고독과 가난 등의 벌판을 거닐고 계곡을 따라갈 때 애독하던 시가 되었다. 모친이 어제 막내를 출산 산고를 치르실 때 툇마루에 앉아서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필자는 참으로 기뻤다. 그러나 “엄마”는 진통이 지속 되어서 마침내 병원으로 옮겨지셨다. 다음 날이 되면 엄마가 건강하게 웃으시는 얼굴로 돌아오실 것으로 기대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다음날 이른 아침에 누님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아니라 오직 통곡만! 병원에서 수술을 하였지만 피가 모자라서 돌아가신 것이다! 필자의 1960년도의 4월이 되니 “봄부터 소쩍새 울음소리만!” 여름이 오니 “천둥이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고 있지 않는가!” 세월이 지나면서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먼 젊음의 뒤안길”을 되돌아보니 어느 새 가을이 되어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기만 하는구나! 어머니를 잃고 66년을 지나다 보니 나의 세상살이는 소쩍새의 울음소리, 한 여름의 천둥소리, 회한의 세월, 가을의 무서리만 내리고, 잠도 오지 않으며, 추운 겨울이 오고 있지 않는가? 그렇다 세상
사람을 가리켜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한다. 이유는 모든 피조물보다 으뜸 이고 또한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수 있는 이성과 인격과 영혼과 그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피조물들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주관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는 모든 피조물을 지으신 조물주를 경외하면서 경배를 드려야 행복을 누릴 수가 있다. 그런데 인간은 그 반대로 살고 있다. 오히려 피조물과 우상을 숭배하고 있고 지배를 당하고 있으며 조물주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들에게는 공허함과 두려움과 좌절 속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향하여 살고 있고 무의미한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면서 그 대안으로 과학 문명을 발달시켜 안일함을 가지고 그것을 누리려고 하면서 “나는 행복하지 않다”고 말한다. 진정한 행복은 땅에 있는 것으로 만 되는 것이 아닌 것을 모른다.
푸르름을 품어 내던 잎새들이 한잎 두잎 낙엽되어 떨어지는 가을이 오고 있다.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인생을 깊이 생각하는 사색의 계절이다. 생명력을 뽐내던 잎들이지만 계절의 흐름 앞에서는 순순히 제자리를 내려놓는다. 낙엽이 지는 순간 초라해 보이고 쓸모없이 보이지만 그것은 또 다른 생명 순환의 시작이다. 인생도 그렇다. 젊은 날에 우리는 무성한 나뭇잎처럼 혈기왕성하여 세상의 모든 것 다 움켜쥐고 오래 살려고 애쓴다. 고통도 참고, 슬픔도 이겨내면서 매달린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기력이 떨어져서 결국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한다. 얼마 전 우연히 페북에서 김훈 작가의 ‘필심을 바라보게 되니까’라는 글을 읽었다. 80 넘은 내가 80을 바라보는 이의 글을 공감하면서 내용을 요약해 소개한다.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벗’에게서 죽었다는 소식이다. 장사를 치르느라고 화장장에 갔었다. 관이 전기화로 속으로 들어가 50분이 지나자 흰 뼛가루가 되어 나온다. 입자가 고와서 먼지처럼 보이는 것을 보고 나도 그렇게 가볍게 죽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인간은 그저 죽을 뿐 죽음을 경험할 수 없다. 돈 들이지 말고 죽자. 주변 사람들 힘들게 하지 말고 가자. 지저분한 것들을 남기지 말고, 빌려 온 것 있으면 다 갚고, 남은 것 있으면 다 주고 가자. 화장장에 다녀온 날 저녁마다 “삶의 무거움과 죽음의 가벼움을 생각한다”라고 썼다. 그렇다. 죽음은 가볍고 삶의 짐은 무겁다. 오늘

교회 출석 중고생 44% 정신·정서적 어려움 경험…부모 인지 22%, 사역자 37%. 도움받은 학생 중 목회자·교사 평가 84%…문제는 상담 능력 이전에 낮은 접촉률
예장통합, 22일 2027년 교육정책 TIP 세미나 개최 청소년은 질문하고, 유아는 경험하며, 아동은 삶에서 실천하는 신앙교육 제안
![[분석보도 | 미래세대]](/manus-storage/newsroom/submissions/1/1792941308846-________________bcd29efc.png)

홀리씨즈교회학교,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 행사 개최 학생 주도로 기부물품 모집·홍보·판매 진행 교회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나눔 바자회에서 약 2억 3천만 원을 모금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홀리씨즈교회(담임 서대천 목사)의 교회학교 HSS는 지난 17일 '제14회 천사데이 찬스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과 이웃돕기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19일 발표된 행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과 개인 등 300여 곳이 기부에 참여했으며, 기부물품의 평가액은 약 23억 6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바자회 하루 매출액은 약 2억 3천만 원으로, 당초 목표였던 1억 원을 넘어섰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번 바자회의 특징은 학생들이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기부물품 모집과 홍보, 판매, 행사 진행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교회 측에 따르면 행사에는 약 3,300명이 방문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인 등 약 500명이 운영에 참여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청소년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중증 질환을 앓는 청소년 환우 지원도 포함됐다. 다만 발표된 2억 3천만 원은 행사 매출액으로,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이나 실제 장학금 지급액과는 구분된다. 학생들이 주도한 이번 바자회는 교회교육이 예배와 교실 안의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봉사와 이웃 사랑의 실천
![[신간] ‘교회의 선교’](/manus-storage/newsroom/submissions/25501171/1793070027962-01_84b4ddda.jpg)
그레이그 오트 편저, ‘교회의 선교’
이제훈 저, ‘속지맙시다’
![[신간] ‘속지맙시다’](/manus-storage/newsroom/submissions/25501171/1793069996724-02_cb9a2ae3.jpg)
하트-하트재단, 21일 세종문화회관서 발달장애 음악가 콘서트 개최 역대 음악콩쿠르 대상 수상자 참여…음악적 성장과 예술적 가능성 선보여

1955년 한국 찾아 대학생 성경공부 사역 시작 1961년 UBF 공동 설립…한국에서 세계로 확장된 캠퍼스 선교의 산증인
21일 서울 강남구서 위촉식…장애아동 의료비 지원부터 예술인 후원까지 김지우 작가와 이어온 특별한 인연…일회성 기부 넘어 사람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


로다 자타우, 10월 16일 스위스 제네바서 '샤바즈 바티 자유상' 받아 기독교 여학생 살해 비판 영상 공유했다가 체포…2024년 무죄 판결

제37회 총회 서울 광림교회서 개회…15년 사이 교인 약 45만 명 감소 농촌·도시교회 협력, 청년 사역, 이중직 목회 등 구조적 과제 논의
27일 총회회관서 출범식…목회자 522명 조사에서 71.9% 도입에 긍정적 온라인 교육과 지방 신학교 연계…2027년 첫 교육과정 시작 계획


1. 나는 하나님을 못 보되 하나님은 나를 보신다. 2.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대할 때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 주신다.
21일 연방헌법재판소 심리, 피신청인 소환장 미송달로 연기 가족 측 납치·강제개종·강제결혼 주장…미성년자 보호와 종교자유 쟁점
불안정한 일자리와 청년 빈곤의 그늘…성경이 말하는 노동의 가치는 무엇인가. 한국의 고용시장은 회복되고 있는가, 아니면 더 불안정해지고 있는가. 최근 발표된 통계는 두 가지 상반된 현실을 보여준다. 전체 취업자는 증가했지만 청년의 일자리는 줄고, 고용률이 개선되는 가운데서도 불안정한 노동의 비중은 높아지고 있다.

영국 CMS 대표,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현지 교회에 선교 주도권 확대 제안 선교사 파송 중심에서 현지 지도자와 자원·결정권 공유하는 협력 모델로

진로탐색부터 멘토링·진로설계·경찰 직업체험까지
미국의 고전적 기독교학교 연합체인 고전기독교학교협회(ACCS)는 향후 10년 동안 5천 개의 기독교학교를 새로 설립하거나 기존 학교를 전환해 학생 150만 명을 교육한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국제 분석 | 세계교회]](/manus-storage/newsroom/submissions/1/1792909380342-KakaoTalk_261025_152038_ec013b9f.png)
연합감리회, 15일 2025년 교단 통계 발표…미국 내 교인 수 4.36% 감소 소그룹·신앙고백 증가, 지역사회 사역 10만6천 건…교세와 교회 사명의 관계 주목